표현예술치료란?
표현예술치료(Expressive Arts Therapy)란 인간의 본능적 표현 욕구를 예술적 매체(움직임, 무용, 연극, 시, 그림, 소리 등)를 사용해서 심리학, 정신분석학과
통합하여 자기발달과 자기표현을 유지 또는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내담자들은 움직임(movement), 시각예술(visual art), 저널 글쓰기(journal writing),
소리(sound), 음악(music)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되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내담자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신체, 인지, 정서, 내부 영적 자원을
통합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은유, 춤테라피, 동작치료, 자화상기법, 접촉에 의한 즉흥움직임 등으로 집단과 개인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
기회를 갖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집단과 함께 공통된 주제로 공감하는 것은 엄청난 치유의 힘을 가지게 합니다.
목표
개인적/관계적/사회적 변화 및 성장을 목적으로 삼고 건강, 심리치료, 의사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체화(embodied)된 동작무용, 시각예술, 대화, 공연기법들을
치료과정에 통합하는 것입니다.
치료기법
신체부분은유 기법(Body-Parts Metaphor Technique), 자각의 통합: 3가지 수준의 자각반응, 춤테라피, 자화상기법, 소리(Voice)작업, 접촉과 비접촉,
즉흥무용, 시(Poem)작업, 연극(drama)작업, 그림(art)작업, 유도된 상상(guided imagery)기법, 조각기법, 드로잉작업, 페인팅작업 등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