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가족들속살의 아픔이 하나씩 여물어진주가 되길 기원하는 시간.KBS 동행 팀에서 가족심리치료 지원요청을 해왔다.한 번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사연이 알려지는 것만으로 그들 가족에겐든든한 후원이 될것이다.공영방송의 존재이유는 여기에 있다.#13년만의재회 #가족치료 #심리치료 #재결합 #행복 #kbs동행 #12월2일방송 #김태은 #한국공연예술치료협회 #연극치료